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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사람의 삶이 아름다운 곳.. 화성의 풍경에 빠지다!!

    떠오르는 동해의 태양에 가슴이 벅차오른다면 최고의 비경으로 꼽히고 있는 서해안의 낙조에 가슴 깊숙한 곳까지 삷의 갚이가 감동으로 전해져 또 다른 날의 사작을 설레게 한다. 바다와 섬이 많은 곳, 화성의 해안선의 절경도 다 누려보지 못한 채로 천하의 절경으로 꼽히는 궁평항 낙조에 숨이 벅차 탄성소리조차도 조심스럽다. 바닷물이 갈라지는 모세의 기적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제부도, 이곳의 낙조도 아름답기도 소문이 자자하다. 백사장 주변의 오래된 소나무 숲은 화성 해안가의 품격을 높여주고 사람 사는 정이 넘쳐나는 크고 작은 섬들이 있어 화성의 해안가는 늘 그리운 우리들 휴식처가 되고 있다.

    세월이 아무리 변한다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 부모님을 향한 효심일게다. 효심 지극한 정조의 마음과 정신이 고스람히 깃들어 있는 용주사와 융/건릉을 잠시 거닐기만 해도 편안해지는 심신을 발견하게 된다. 불우한 일생을 마감한 사도세자의 죽음을 애달파 하여 아버지의 넋이라도 위로하고자 종조는 화성의 양지바른 곳에 릉을 세웠다. 아버지 사도세자와 나란히 사후에라도 가까이 하고 싶은 마음에 융/건릉을 이곳에 마련했다., 용주사에 들르면 부모를 향한 마음이 진하게 전해지는 부모은중경이 목판화로 새겨져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는 융/건릉의 자태는 정조의 효심과 화성의 가운이 합해져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릉 주변을 천천히 산책하다보면 절로 편해지는 것이 소중한 마음이 정으로 쌓여 기분 좋은 하루 나들이를 경험하게 한다.

    아주 오래된 시대로 떠나보는 시간여행도 화성에서는 가능하다. 넓은 갯벌과 갈대밭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바라만 봐도 이국적인 아름다움에 탄성을 자아내겠지만 황홀한 갈대밭 산책 끄트머리에 있는 공룡알 화석지는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출한다. 이왕이면 낙조를 볼 수 있는 시간대면 더욱 좋은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