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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지락칼국수

    바지락칼국수

    살아 있는 바지락을 씻은 뒤 바닷물을 부어 놓으면 알아서 스스로 해감을 뱉어낸다. 손질한 바지락과 호박 등 야채를 넣고 국수와 함께 끌여내면 바지락칼국수다.

    바지락칼국수는 그 시원한 맛 때문에 전국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다. 바지락으로는 젓갈을 담그고, 미역국·잡채·죽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간장게장

    간장게장

    궁평리마을에서는 민꽃게 또는 돌게라고도 하는 박하지를 맛봐야 한다.

    간장으로 박하지장을 담그면 참게장에 전혀 손색이 없다. 꽃게는 10년전만 해도 전량 일본에 팔았다. 도리도 앞까지 일본 배가 들어와 무게를 달은 다음 포장해 일본으로 가져갔다. 어부는 엔을 받았다.

    지금은 국내 수요를 대기도 벅차다.

    굴밥

    굴밥

    굴은 마을의 자랑이다.
    조선시대 임금님께 진상했을 정도로 맛이 탁월하다. 초장 대신 간장에 찍어 먹어도 된다. 그 만큼 비린내가 없기 때문이다. 방파제나 배를 타고 20분가량 나가야 하는 도리도에서 딴다.

    자연산이기 때문에 잘다. 양식굴은 덩치가 커 껍질에서 깨끗하게 떼어낼 수 있다. 이곳 참굴은 크지 않아 알맹이를 깔 때 ‘쩍’이라 부르는 껍질가루가 살에 붙는다. 마을 사람이면 바닷물에서 채질해 쩍을 제거하는 비법을 안다. 숙취해소는 물론 간식거리로도 그만인 ‘굴물회’는 정말 일미다. 동치미국에다 깐 굴을 넣고 배 썬 것, 도토리묵 채, 김가루를 섞는다.

    낙지철판볶음

    낙지철판볶음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한국인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입맛이 없을 때 가장먼저 떠오르는 입맛 살리는 매콤 달콤한 요리이다.

    궁평리의 낚지는 육질이 쫄깃하고 씹을수록 감칠맛이 우러나 “맛의 왕”이라 불리기도 한다. 이러한 궁평리의 낙지로 만드는 낙지 철판볶음요리는 입 안 한 가득 은은한 천연의 향과 매콤한 맛으로 입맛을 확 살아나게 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