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마을

  • HOME
  • 로그인
  • 마이인빌
  • 메일
  • 고객센터
  • 마을안내 마을체험 마을장터 마을여행 마을공간

    애한테 말하든 어른한테 말하든 말투가 글러먹었네요

    게시판 보기
    게시일 2022-09-14 13:48:34 글쓴이 원윤희 조회수 12


    저도 타지역에서 장사하는 사람입니다

    추석이 지나고 기분좋게 휴무를 내고 친정에 놀러왔다가

    부모님께서 시댁에 돌아갈 때 먹으라고 항상 궁평항에서

    해산물을 잔뜩 사주시는데 항상 사던 B동? 주차장

    바로 앞동에서 항상 사는데 오늘은 쉬는 날이더라구요

    그래서 그 옆에 A동으로 가라는 말을 듣고 저와 엄마는

    천천히 이동중이고 신랑은 저희 애와 함께 먼저 이동중에

    애가 신기해서 해산물을 구경하는데 청소하시던 민X호

    사장이 저희 애한테 "청소하니까 가라고" 말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신랑이 애를 데리고 다시 가다가 애가 잠시 멈춰서

    또 보다가 신랑이 데리고 가려는데 그 사장이 다시 말하길

    "내 말 안들려? 청소하니까 가라고"하면서 소리를 지르더군요?

    신랑이 본인이 아니라 애한테 화를 내니까 열받아서

    뭐라고 했냐고 애한테 말이 심한거 아니냐고 했더니

    "그럼 내가 뭐라고 불러야하냐고 사장님이라고 부를까?"

    이러면서 되려 더 큰소리를 내셔서 저도 화가 났지만

    엄마모시고 온거고 그래서 겨우 신랑을 말리고 뒤돌아서

    가려고하는데 뒤돔과 동시에 "별 거지같은 새끼들이 지랄이네"라고

    말을 하는거듣고 진짜 저도 열받아서 한마디하려고했는데

    엄마가 너무 말리시고 몸도 안좋으셔서 상황이 커질까봐

    진짜 별말안하고 왔는데 장사 그따위로 하지마세요


    저도 장사하는 입장으로 이런 글을 보면

    기분안좋고 타격입을거아는데 이건 타격입으셔야할것같네요

    본성격숨기고 장사하시느라 고생이 많은 것같네요^^

    글 지우면 또 올립니다. 되려 화내고 거지같은 새끼라는 말까지 듣다니

    저희 사장님보다 돈 더 잘벌걸요?^^

    그리고 저희를 모르면서 거지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고 말을

    그따위로 씨부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인성으로 장사하는거

    참 오래오래 하시겠어요^^ 잘 팔고 잘 먹고 잘 사세요

    궁평항 B동?주차장 앞동 진주네 뒤쪽 민X호 사장새끼님^^

    서로에 대한 배려있는 답글은 네티켓의 기본입니다.

    0/300자
    댓글 등록